세라젬 CES 2026 전시관을 찾은 모델 겸 배우 줄리아 루페티가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세라젬)
CES 2026 현장에서 세라젬 전시관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영화 ‘탑건: 매버릭’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 줄리아 루페티가 ‘AI 웰니스 홈’ 전시를 직접 찾은 것.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7일 줄리아 루페티와 무용가 겸 인플루언서 알레인 워즈워스가 전시관을 방문해 세라젬이 제시한 미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고 이날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했다.
‘AI 웰니스 홈’은 단순히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거실·침실·욕실·자녀방 등 집 안 곳곳에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 전반이 살아 숨 쉬듯 반응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한다. 특히 세라젬이 제안하는 집은 머무는 장소를 넘어 거주자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데이터,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기존 AI 홈 개념과 차별화된다.
세라젬은 "이밖에도 서울경제진흥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들이 CES 2026 기간 중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주거형 헬스케어 산업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