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그코리아 SNS)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향해 가수 박정현이 또한번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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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박정현은 “지민이 아무도 가지지 않은 너무 좋은 음색을 가졌고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를 정말 많이 좋아했다”며 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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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은 지난 2024년 예능 '놀던언니2'에 출연 당시 “대한민국 가수 중에 컬래버하고 싶은 가수가 있냐”라는 질문에 “진짜 욕심을 부려서…”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뗀 뒤, "BTS 지민 씨를 좋아한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4년에 이어 또한번 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변하지 않은 마음을 전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지민에게 "무엇보다 사람도 너무 좋아 보이고 착한 사람인 것 같다. 그리고 진심으로 음악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는 뮤지션이라고 생각해서 (우리는) 뭔가 통한다"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웃음을 머금은채 음성 편지를 보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그래서 연락줘요"라고 웃으며 말한 박정현에게 김신영은 "박정현, 박지민 투박 프로젝트", "전설입니다 투박", "뭔가 보컬 자체가 어울릴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민은 박정현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가수들에게 여러 차례 러브콜을 받아왔다. 앞서 에일리는 '어메이징한 보컬리스트'라는 찬사와 함께 언젠가 지민과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채리나 또한 같이 무대하고 싶은 후배로 "지민씨 춤선이 진짜 완성형, 진짜 너무너무 좋다"고 극찬했으며, 공민지는 가장 눈여겨보는 후배로 지민을 꼽아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네, 지민은 정말 멋있다"고 말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