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강창민 SNS 캡처)
가수 최강창민에게 교제 상대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상대방이 일반인이기에 더욱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스포티비뉴스는 그룹 동방신기 소속 최강창민이 한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진행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주변 몇몇에게만 교제하고 있음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상대방이 일반인인만큼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과 결과는 정반대인 모습이다. 이제 그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상대방의 경우 일반인이기에 알려진 정보가 없어 이를 찾기 위한 과도한 신상털이 등이 문제로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이러한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가수 생활을 시작한 최강창민은 16년째 꾸준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