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강창민 SNS 캡처) 가수 최강창민에게 교제 상대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상대방이 일반인이기에 더욱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스포티비뉴스는 그룹 동방신기 소속 최강창민이 한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진행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주변 몇몇에게만 교제하고 있음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상대방이 일반인인만큼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과 결과는 정반대인 모습이다. 이제 그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상대방의 경우 일반인이기에 알려진 정보가 없어 이를 찾기 위한 과도한 신상털이 등이 문제로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이러한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가수 생활을 시작한 최강창민은 16년째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일반인 상대 위해 신경 기울였지만…모두에게 알려진 최강창민의 교제

김현 기자 승인 2019.12.30 12:05 의견 0
(사진=최강창민 SNS 캡처)


가수 최강창민에게 교제 상대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상대방이 일반인이기에 더욱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스포티비뉴스는 그룹 동방신기 소속 최강창민이 한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진행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주변 몇몇에게만 교제하고 있음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상대방이 일반인인만큼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과 결과는 정반대인 모습이다. 이제 그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상대방의 경우 일반인이기에 알려진 정보가 없어 이를 찾기 위한 과도한 신상털이 등이 문제로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이러한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가수 생활을 시작한 최강창민은 16년째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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