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KBO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BO 리그 소속 프로선수 및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및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PB팀장을 통한 1:1 전담케어 서비스(거래 조건 충족 시)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이 경기에만 전념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프로야구의 발전과 야구팬들의 재미있는 경기 관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KBO와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주가영 기자 승인 2020.02.06 14:56 | 최종 수정 2020.02.06 14:57 의견 0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KBO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BO 리그 소속 프로선수 및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및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PB팀장을 통한 1:1 전담케어 서비스(거래 조건 충족 시)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이 경기에만 전념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프로야구의 발전과 야구팬들의 재미있는 경기 관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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