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나운서로 떠오른 김해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트렌드 픽' 행보를 보였습니다.
18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일 1깡' 인증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제공=맥심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해나는 차량으로 이동 중 '조우종의 FM 대행진'을 듣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는 비의 '깡'이 재생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누적 상금 42억을 돌파한 라이브 퀴즈쇼 어플리케이션 '잼라이브'의 진행을 맡아 '잼누', '잼언니' 등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모았는데요. 김해나 아나운서의 이 같은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모습은 또다른 볼거리입니다.
사진=김해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또 김해나 아나운서의 다른 매력은 남성 잡지 맥심이 반한 섹시미에 있습니다.
지난해 맥심 11월호는 '사내 연애' 특집호로 꾸며진 가운데 이달의 '여직원' 역할로 김해나를 캐스팅했습니다.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 착용 샷 등을 게재하며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몸매를 뽐내왔던 김해나 아나운서였기에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사진=김해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화보 촬영 이후 김해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브로마이드를 붙박이장에 붙여놓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는 등 애착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김해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