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는 여름을 맞아 캐릭터 및 브랜드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기업 ㈜더블유아이가 제작한 신상품으로, G마켓과 옥션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판매는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가격은 3만8900원이다. 해당 제품은 자이언트 펭tv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상품으로,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 된다. 빙하크래들을 기본 제공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펭수 피규어와 함께 핸디 스트랩이 추가 제공된다. 5엽 날개를 통한 4단계 풍속 조절과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고용량 배터리로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충전 할 수 있으며, 커버 분리형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G마켓과 옥션이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를 출시한다. (사진=이베이코리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G마켓, 옥션 전 회원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을, 멤버십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1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여기에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선보인다. 펭수 굿즈 상품을 3개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G마켓과 옥션 각 사이트에서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GS25 5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 외에도 펭수 보조배터리, 핸드폰 그립톡, 에어팟/버즈 케이스 등 다양한 펭수 굿즈를 판매 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6일부터 G마켓과 옥션에서 ‘펭수 선풍기’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디지털리빙실 김충일 실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 ‘펭수’의 굿즈는 출시할 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며 “여름을 맞아 휴대용선풍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가장 먼저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판매 시작과 함께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마켓·옥션,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 선봬…'펭하'

7월6일 10시부터 판매 개시
굿즈 3개 이상 구매 시 선착순 2000명에게 사은품 증정

심영범 기자 승인 2020.07.03 09:36 의견 0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는 여름을 맞아 캐릭터 및 브랜드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기업 ㈜더블유아이가 제작한 신상품으로, G마켓과 옥션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판매는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가격은 3만8900원이다.

해당 제품은 자이언트 펭tv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상품으로,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 된다. 빙하크래들을 기본 제공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펭수 피규어와 함께 핸디 스트랩이 추가 제공된다. 5엽 날개를 통한 4단계 풍속 조절과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고용량 배터리로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충전 할 수 있으며, 커버 분리형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G마켓과 옥션이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를 출시한다. (사진=이베이코리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G마켓, 옥션 전 회원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을, 멤버십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1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여기에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선보인다. 펭수 굿즈 상품을 3개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G마켓과 옥션 각 사이트에서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GS25 5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펭수 빙하크래들 선풍기’ 외에도 펭수 보조배터리, 핸드폰 그립톡, 에어팟/버즈 케이스 등 다양한 펭수 굿즈를 판매 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6일부터 G마켓과 옥션에서 ‘펭수 선풍기’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디지털리빙실 김충일 실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 ‘펭수’의 굿즈는 출시할 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며 “여름을 맞아 휴대용선풍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가장 먼저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판매 시작과 함께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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