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한국정경신문 뷰어스=정수아 기자] 방송인 한석준의 기대수명이 공개됐다.
한석준은 오늘(9일) 첫 방송한 O tvN ‘프리한 19’에 전현무, 오상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명연장 프로젝트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대수명 결과를 받은 한석준은 함께 출연한 오상진을 부러워했다. 오상진은 89.8세, 전현무는 81.9세로 나왔다.
이에 전현무는 “역시 연애를 하고 봐야한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석준은 동료 아나운서 김미진과 결혼했다가 7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