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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권'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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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트럼프의 품위잃은 무역협상, 결과는 치명적일 것
품위(品位, Dignity)라는 단어는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되, 타인에게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는 태도와 수준을 뜻한다. 품위 있는 사람은 4가지 특징을 가진다고 한다. 첫 번째는 일관성이다.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잦은 사람이 존중받긴 어렵다. 두 번째는 타인에 대한 배려다. 무례한 언사로 남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
강대권
2025.03.18 07:01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한국기업이 버크셔 해서웨이 되려면...
트럼프 보편관세, 미·중 무역전쟁의 격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권력지형이 크게 바뀌면서 세계 경제가 불안정한 상태다. 이 같은 혼란 속에선 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리더가 절실하다. 허나 한국 경제는 수개월째 정치적 리더십 공백에 빠져 있다. 기업들 역시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 헌법재판
강대권
2025.02.18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한국증시, 비관적일 이유가 없다
최근 블룸버그에 “한국 대통령이 밸류업 정책에 이별을 고하다. South Korea’s Yoon Can Kiss His Stock Reform Goodbye”라는 칼럼이 공개됐습니다. 대통령의 계엄령 선언이라는 사건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가족 경영 문제를 조망하며, 한국의 리더십 불안정을 강조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
강대권
2024.12.24 13:48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한국증시의 진정한 밸류업 조건
지난주에 2월말 발표 예정인 정부의 기업밸류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이 크게 올랐다. 최근 세계적으로 ‘핫한’ 일본 주식시장과 일본 정부의 증시부양책을 한국 정부가 벤치마킹해서 따라간다고 하니 한국 주식시장도 일본처럼 재평가될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 10년 전의 일본처럼, 한국 경제도 장기
강대권
2024.02.05 11:22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아무도 예상 못한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2024년이 시작됐다. 지난 한 해처럼 올 해도 다사다난할 것이고 금융시장은 공포와 탐욕을 오가며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다.지금 우리가 당장 마주하고 있는 굵직한 이슈들을 정리하며 올 한 해를 어림해보고자 한다. 제목을 2024년에 대한 10가지 전망이라고 적었지만, 기실은 연초에 생각해보는 올해 10대
강대권
2024.01.10 11: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아이작 뉴턴과 사우스시 버블
17년차 펀드매니저로서 필자의 업무는 고객이 소중한 자금을 맡겨 주신 펀드에 좋은 주식을 골라 담는 것이다. 좋은 주식이란 무엇일까? 필자의 고객들은 필시 주가가 많이 오르는 주식을 좋은 주식으로 생각하실 것이다.허나, 카오스 이론을 방불케 할 정도로 논리적 예측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향방을 미리 안다는 것은 불가
강대권
2023.07.19 13:43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워런 버핏은 언제 부자가 됐을까
지난 주말 투자세계의 락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가 열렸다. 투자로 세계 최고 부자가 된 워런 버핏을 현장에서 보기 위해 올해도 수많은 이들이 주총장에 모여들었다. 주총 이후 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근 뭘 사고 팔았는지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고 한다. 다만 버핏이 유명해진
강대권
2023.05.09 09:37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미국 중소은행 예금의 머니무브
미국은 자유주의 국가다. 규제를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 시각으로는 황당할 정도의 허점이 있을 때도 있다. 미국은 은행을 자산규모에 따라 카테고리 1~4개로 나누어 규제한다. 지난주 파산으로 난리가 난 실리콘밸리은행(이하 SVB) 경우는 카테고리4 은행으로 유동성에 대한 매우 느슨한 규제를 받고 있다. 그래서 3년만에 예
강대권
2023.03.14 11:13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달러의 향방
세계 금융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를 하나 꼽으라면? 필자는 주저없이 ‘달러’를 꼽겠다. 달러는 국제거래에서 거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표시해준다. 또 그 거래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한 유동성을 공급해준다.달러 가치가 오른다는 것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 모든 물건의 가격이 오른다는 뜻이다. 또 그 비싸진 물건을 구입
강대권
2023.02.21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1970년대의 추억
먼저 제목에 대해 사과부터 드려야 할 것 같다. 필자는 1980년생으로 1970년대에 대한 추억을 갖기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1970년대에 대한 공부의 결과’ 정도로 제목을 썼어야 되는데 솔직하지 못한 제목이다. 이렇게까지 해서 70년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건, 최근의 금융시장 흐름이 이 시절과 사뭇 닮아 있기 때문
강대권
2023.01.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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