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트페이퍼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Beautiful Mint Life, 뷰민라)이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뷰민라 측이 추가로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첫째 날 무대에는 2017년 최고의 신인으로 불리는 신해경’과 윤상이 인정한 아티스트 이요한, 트로피컬 사운드 밴드 랜드오브피스와 스타일리쉬 록밴드 웨터 등 다양한 성향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음악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케이지, 정진우, 빌런, 가호, 준, 모티)이 레이블 단위로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한국 음악계의 상징적인 밴드인 불독맨션을 필두로 최근 새 싱글을 발표한 랄라스윗,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소정이 뷰민라 무대를 펼친다. 최근 여러 공연과 싱글, OST 발표 등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그_냥과 담소네공방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뷰민라 2018에는 윤하, 소란, 10CM,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박원, 선우정아, 정승환, 멜로망스, 문문, 노리플라이, 페퍼톤스 등 총 42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뷰민라 2018은 오는 5월 12, 13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뷰티풀민트라이프 최종 라인업 확정, 감각적인 신인 추가 공개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4.03 16:02 | 최종 수정 2136.07.04 00:00 의견 0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Beautiful Mint Life, 뷰민라)이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뷰민라 측이 추가로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첫째 날 무대에는 2017년 최고의 신인으로 불리는 신해경’과 윤상이 인정한 아티스트 이요한, 트로피컬 사운드 밴드 랜드오브피스와 스타일리쉬 록밴드 웨터 등 다양한 성향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음악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케이지, 정진우, 빌런, 가호, 준, 모티)이 레이블 단위로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한국 음악계의 상징적인 밴드인 불독맨션을 필두로 최근 새 싱글을 발표한 랄라스윗,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소정이 뷰민라 무대를 펼친다. 최근 여러 공연과 싱글, OST 발표 등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그_냥과 담소네공방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뷰민라 2018에는 윤하, 소란, 10CM,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박원, 선우정아, 정승환, 멜로망스, 문문, 노리플라이, 페퍼톤스 등 총 42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뷰민라 2018은 오는 5월 12, 13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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