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스쿼드' 포스터 [뷰어스=남우정 기자] '크리미널 스쿼드' 진격의 총격 액션이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19일 개봉하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범죄 액션 '크리미널 스쿼드'가 리얼한 총격전을 스피디하고 압도적으로 담아낸 진격의 총격 액션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크리미널 스쿼드'는 미국 전역의 돈이 모이는 연방은행을 노리는 최강 은행강도 조직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피 터지는 대결을 그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범죄 액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기존 예고편에서 살짝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했던 총격 액션 장면만으로 1분이 채워졌는데, 겁 없는 은행강도 조직과 그들을 잡으려는 무자비한 범죄 수사대의 끝장나는 대결로 극강의 쾌감을 전한다. 특히 현금 수송 차량을 훔치는 은행 강도 조직이 경찰의 출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총을 쏘아대는 부분은 목표 앞에서는 모든 장애물을 없애버리는 강도단의 파괴력이 드러나 시작부터 관객들을 압도한다. 이 피 튀기는 총격전의 서막은 무자비한 총격전과 폭파 장면으로 쉬지 않고 이어져 액션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다. 또한 'NO 브레이크, NO 자비'에 걸맞은 두 조직의 리더 닉(제라드 버틀러)과 메리멘(파블로 쉬레이버)의 사격장 신경전은 그야말로 폭풍의 눈과도 같은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후 신호탄 같은 '총.질.시.작' 카피 이후 비트보다 더 빠르게 도심을 가로지르는 10,000발의 총알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단 한 컷도 눈을 뗄 수 없는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 총격전은 폭주하는 기타 연주보다 더 빠른 총알이 끝없이 발사되는데, 속도, 온도, 파워가 만나 역대급 총격 액션으로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렇듯 액션 쾌감이 폭발하는 진격의 총격 액션 영상을 공개한 '크리미널 스쿼드'는 화끈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크리미널 스쿼드’ 진격의 총격 액션 공개…‘역대급 총질?’

남우정 기자 승인 2018.04.16 11:03 | 최종 수정 2136.07.30 00:00 의견 0
'크리미널 스쿼드' 포스터
'크리미널 스쿼드' 포스터

[뷰어스=남우정 기자] '크리미널 스쿼드' 진격의 총격 액션이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19일 개봉하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범죄 액션 '크리미널 스쿼드'가 리얼한 총격전을 스피디하고 압도적으로 담아낸 진격의 총격 액션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크리미널 스쿼드'는 미국 전역의 돈이 모이는 연방은행을 노리는 최강 은행강도 조직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피 터지는 대결을 그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범죄 액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기존 예고편에서 살짝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했던 총격 액션 장면만으로 1분이 채워졌는데, 겁 없는 은행강도 조직과 그들을 잡으려는 무자비한 범죄 수사대의 끝장나는 대결로 극강의 쾌감을 전한다. 특히 현금 수송 차량을 훔치는 은행 강도 조직이 경찰의 출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총을 쏘아대는 부분은 목표 앞에서는 모든 장애물을 없애버리는 강도단의 파괴력이 드러나 시작부터 관객들을 압도한다. 이 피 튀기는 총격전의 서막은 무자비한 총격전과 폭파 장면으로 쉬지 않고 이어져 액션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다. 또한 'NO 브레이크, NO 자비'에 걸맞은 두 조직의 리더 닉(제라드 버틀러)과 메리멘(파블로 쉬레이버)의 사격장 신경전은 그야말로 폭풍의 눈과도 같은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후 신호탄 같은 '총.질.시.작' 카피 이후 비트보다 더 빠르게 도심을 가로지르는 10,000발의 총알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단 한 컷도 눈을 뗄 수 없는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 총격전은 폭주하는 기타 연주보다 더 빠른 총알이 끝없이 발사되는데, 속도, 온도, 파워가 만나 역대급 총격 액션으로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렇듯 액션 쾌감이 폭발하는 진격의 총격 액션 영상을 공개한 '크리미널 스쿼드'는 화끈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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