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뷰어스=김희윤 기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팀이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무대에 선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윤형렬, 유지, 마이클리, 정동하, 최민철, 최수형이 25일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 출연한다.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팀은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사상 최초로 뮤지컬 단일팀으로 출연해 관객의 귀와 눈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5일 진행되는 ‘더스테이 빅플레저-노트르담 드 파리’ 편은 V라이브 앱을 통해 생중계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방송은 SBS funE 6월 1일 밤 12시, SBS MTV 6월 6일 밤 10시 30분, SBS UHD 6월 11일 밤 11시에 만날 수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았다. 오는 6월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