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제적 남자'에 출연중인 전현무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의외의 브레인 면모를 과시했다. 전현무는 최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피디아' 코너에서 첫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 등장한 첫 문제는 이미 사라진 직업에 관한 것이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직업이 많았고, 제작진은 영국과 아일랜드 등에서 활동중인 직업인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전현무는 "모닝콜러"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언급한 모닝콜러는 시계가 발명되기 전 사람들을 깨워주던 직업이다. 지금까지 실력이 아닌 운으로 문제를 맞췄던 그의 반전 모습이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문제적 남자' 전현무, 알고보니 의외의 브레인?

윤슬 기자 승인 2018.06.13 00:39 | 최종 수정 2136.11.23 00:00 의견 0
(사진='문제적 남자'에 출연중인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문제적 남자'에 출연중인 전현무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의외의 브레인 면모를 과시했다.

전현무는 최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피디아' 코너에서 첫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 등장한 첫 문제는 이미 사라진 직업에 관한 것이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직업이 많았고, 제작진은 영국과 아일랜드 등에서 활동중인 직업인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전현무는 "모닝콜러"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언급한 모닝콜러는 시계가 발명되기 전 사람들을 깨워주던 직업이다. 지금까지 실력이 아닌 운으로 문제를 맞췄던 그의 반전 모습이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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