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사진=뉴타입이엔티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보컬리스트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신스팝 뮤지션 애런(ARRAN)이 '히든트랙 넘버브이'(Hidden Track No.V)의 락커로 활약한다.
애런은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하는 '히든트랙 넘버브이'에 출연한다.
애런은 새벽공방과 함께 6월의 락커로 선정되어 8주간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 키맨으로는 트와이스의 모모와 사나가 출연한다.
'히든트랙 넘버브이'는 키맨(Key Men)이 실력파 뮤지션인 락커(Locker)의 음악을 소개한 뒤 함께 음악적인 호흡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VLIVE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애런은 일렉트로닉 뮤직 신에서 주목 받고 이는 신인 아티스트다. 러블리즈, 프로미스나인 등 케이팝의 프로듀서로서도 활약했다.
한편 애런, 새벽공방, 트와이스가 함께하는 '히든트랙 넘버브이'는 '체크인 라이브'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