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현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와 이던이 뭉친 트리플H가 컴백 스케줄을 공개했다.
트리플 H는 4일 0시 트리플 H의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의 컴백 스케줄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컴백 스케줄 티저에 따르면 오는 5일 현아를 시작으로 후이, 이던, 트리플 H 순으로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된다. 이후에는 트랙리스트, 오디오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트리플H는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무대를 보여줬다. 약 1년 2개월만에 컴백을 알린 트리플 H가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트리플H는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