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뷰어스=나하나 기자] 래퍼 우원재가 '이불밖은 위험해'에 등장했다. 우원재의 첫 예능 출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우원재는 12일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로꼬의 게스트로 참여했다. 우원재는 요즘 가장 핫한 래퍼다. 엠넷 '쇼미더머니6' 출신으로 2017년 '시차'로 데뷔했다.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상을 받았다. 우원재는 그레이와 함께 로꼬의 초대를 받았다. 우원재는 자신을 진정한 집돌이라고 소개하며 '이불밖은 위험해'를 즐겼다. 우원재는 "심한 집돌이로, 집에서는 (휴대전화를) 비행기모드로 해놓고 있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원재는 의외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워너원 강다니엘, NCT 마크 등과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연출했다. 우원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레몬 먹기 게임과 생크림 폭탄 게임에 열중,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불밖은 위험해' 우원재, 시차 없는 예능감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7.13 00:33 | 최종 수정 2137.01.22 00:00 의견 0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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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나하나 기자] 래퍼 우원재가 '이불밖은 위험해'에 등장했다. 우원재의 첫 예능 출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우원재는 12일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로꼬의 게스트로 참여했다. 우원재는 요즘 가장 핫한 래퍼다. 엠넷 '쇼미더머니6' 출신으로 2017년 '시차'로 데뷔했다.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상을 받았다.

우원재는 그레이와 함께 로꼬의 초대를 받았다. 우원재는 자신을 진정한 집돌이라고 소개하며 '이불밖은 위험해'를 즐겼다. 우원재는 "심한 집돌이로, 집에서는 (휴대전화를) 비행기모드로 해놓고 있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원재는 의외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워너원 강다니엘, NCT 마크 등과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연출했다.

우원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레몬 먹기 게임과 생크림 폭탄 게임에 열중,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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