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가 여러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오나미 인스타그램)
-오나미 근황, 2018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홍보단 활동
[뷰어스=서주원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가 근황 사진 한 컷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호 선배님께 ‘이사진 어때요’라고 물어봤는데 ‘누구야’라고 하심”이는 메시지와 함께 깜찍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졌다”며 오나미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오나미는 “네. 맞아요. 어플 썼어요. 2018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오나미는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관계자 티셔츠 차림으로 미소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동료 코미디언 조윤호, 김준호와도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오나미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오나미는 다음 달 24일 열리는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2018’에 홍보단으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