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마동석, 김영광이 2018년 극장가 흥행공식인 ‘브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년 극장가는 남다른 男-男케미를 선보인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영화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新흥행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모습까지 다양한 활약상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올해 개봉한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그것만이 내 세상’은 현실 형제 같은 케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범죄 추리극 ‘탐정: 리턴즈’는는 전편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쾌한 콤비 케미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 추석 개봉예정인 영화 ;원더풀 고스트‘도 마동석과 김영광이 선보일 인간과 고스트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브로맨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 마동석, 김영광이 선보일 쏘울 밀착 착붙 케미는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큰 웃음을 전하며 이번 추석 극장가에 뜨거운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원더풀 고스트’는 올 추석, 관객들을 찾아온다.

‘원더풀 고스트’ 마동석X김영광, 극장가 브로맨스 열풍 잇는다

남우정 기자 승인 2018.09.03 10:23 | 최종 수정 2137.05.06 00:00 의견 0

 

[뷰어스=남우정 기자] 마동석, 김영광이 2018년 극장가 흥행공식인 ‘브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년 극장가는 남다른 男-男케미를 선보인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영화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新흥행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모습까지 다양한 활약상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올해 개봉한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그것만이 내 세상’은 현실 형제 같은 케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범죄 추리극 ‘탐정: 리턴즈’는는 전편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쾌한 콤비 케미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 추석 개봉예정인 영화 ;원더풀 고스트‘도 마동석과 김영광이 선보일 인간과 고스트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브로맨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 마동석, 김영광이 선보일 쏘울 밀착 착붙 케미는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큰 웃음을 전하며 이번 추석 극장가에 뜨거운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원더풀 고스트’는 올 추석,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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