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윤혜진 (사진=윤혜진 SNS) -엄정화, 윤혜진 발레공연 관람 후 소감 [뷰어스=나하나 기자] 가수 엄정화가 동생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발레공연을 극찬했다. 엄정화는 11일 자신의 SNS에 "혜진의 공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공연!! 멋져서 심장이 멎는 줄!!"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어 "역시 무대 위의 혜진은 빛난다. 퍼포먼스공연 너무 멋있어"라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면서 공연 관람 후의 여운을 즐겼다. 윤혜진은 이날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 FB씨어터에서 진행된 퍼포먼스 공연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의 투명 수영장 장면인 '밀라르'에 참여해 공연했다. 엄정화와 윤혜진은 일적인 부분에 있어 누구보다 서로를 응원하는 가족이다. 지난 2015년 윤혜진이 '춤이 말하다 2015' 공연으로 복귀 무대에는 엄정화가 직접 꽃다발을 들고 관람하기도 했다. 당시 엄정화는 "열정을 놓지 않고 멋지게 무대로 복귀한 모습, 정말 춤이 말해준 무대 자랑스럽고 멋지고 감동적"이라며 열혈 응원을 펼쳤다. 이런 애정을 드러내는 것은 윤혜진도 마찬가지. 윤혜진도 엄정화가 영화 개봉을 앞둔 시점에는 응원 메시지를 잊지 않고 전달했고, 영화 시사회에도 참석하는 등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윤혜진은 엄정화의 남동생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가정을 꾸린 후 같은 해 딸 지온을 출산했다.

엄정화 윤혜진, 현실시월드 없다?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9.12 11:19 | 최종 수정 2137.05.24 00:00 의견 0
엄정화 윤혜진 (사진=윤혜진 SNS)
엄정화 윤혜진 (사진=윤혜진 SNS)

-엄정화, 윤혜진 발레공연 관람 후 소감

[뷰어스=나하나 기자] 가수 엄정화가 동생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발레공연을 극찬했다.

엄정화는 11일 자신의 SNS에 "혜진의 공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공연!! 멋져서 심장이 멎는 줄!!"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어 "역시 무대 위의 혜진은 빛난다. 퍼포먼스공연 너무 멋있어"라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면서 공연 관람 후의 여운을 즐겼다.

윤혜진은 이날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 FB씨어터에서 진행된 퍼포먼스 공연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의 투명 수영장 장면인 '밀라르'에 참여해 공연했다.

엄정화와 윤혜진은 일적인 부분에 있어 누구보다 서로를 응원하는 가족이다.

지난 2015년 윤혜진이 '춤이 말하다 2015' 공연으로 복귀 무대에는 엄정화가 직접 꽃다발을 들고 관람하기도 했다. 당시 엄정화는 "열정을 놓지 않고 멋지게 무대로 복귀한 모습, 정말 춤이 말해준 무대 자랑스럽고 멋지고 감동적"이라며 열혈 응원을 펼쳤다.

이런 애정을 드러내는 것은 윤혜진도 마찬가지. 윤혜진도 엄정화가 영화 개봉을 앞둔 시점에는 응원 메시지를 잊지 않고 전달했고, 영화 시사회에도 참석하는 등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윤혜진은 엄정화의 남동생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가정을 꾸린 후 같은 해 딸 지온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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