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근황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근황, 임신 8개월 차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임신 8개월 차 예비엄마이기도 한 한채아는 임신 중에도 활동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을 앞두고 임신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채아는 SNS를 통해 "새 생명이라는 선물이 찾아왔다. 6주 차에 접어든 예비엄마가 됐다"는 글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또 지난 6월 한채아는 임신 중 시부모와 함께 러시아에서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한채아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