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정 SNS
[뷰어스=윤지호 기자] 서유정 부부의 달달한 신혼이 화제다.
서유정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신혼 11개월 차 부부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유정 남편은 화장실에 가면 기본 1시간 이상을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변부터 샤워까지 일반인들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이에 서유정은 남편이 화장실을 갈 때마다 멀리 떨어지는 연인처럼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랜 포옹과 함께 입맞춤을 한 뒤에서야 남편을 화장실까지 배웅해준다.
남편은 서유정보다 3살 연상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