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가레코드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듀오 선데이레스트가 신곡을 공개한다. 선데이레스트는 오는 30일 세 번째 싱글앨범 ’워크 앤 피시(walk & fish)’를 발표한다. ‘워크 앤 피시’는 선데이레스트 (Sunday Rest)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명은 두 개의 수록곡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단어인 ‘워크’와 ‘피시’를 조합한 이름이다. 아름다운 자연, 타인과 관계를 고민하는 모습 등을 깊이 있는 유머로 담아냈다. 이 앨범에는 산책을 하다 느낀 일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워어’, 생각이 많은 한 어부의 이야기를 담은 ‘아이브 빈 띵킹 투 머치(I’ve been thinking too much)‘ 두 곡이 담겼다. 선데이레스트는 ‘일요일엔 쉽니다’라는 뜻을 가진 팀이다. 기타, 보컬의 이신제, 기타의 정근수까지 16년 지기인 두 친구들로 구성됐다.

선데이레스트, 싱글 ‘워크 앤 피시’ 발표...깊이 있는 유머 담았다

이소희 기자 승인 2018.11.29 12:03 | 최종 수정 2137.10.27 00:00 의견 0
(사진=슈가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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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듀오 선데이레스트가 신곡을 공개한다.

선데이레스트는 오는 30일 세 번째 싱글앨범 ’워크 앤 피시(walk & fish)’를 발표한다.

‘워크 앤 피시’는 선데이레스트 (Sunday Rest)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명은 두 개의 수록곡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단어인 ‘워크’와 ‘피시’를 조합한 이름이다. 아름다운 자연, 타인과 관계를 고민하는 모습 등을 깊이 있는 유머로 담아냈다.

이 앨범에는 산책을 하다 느낀 일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워어’, 생각이 많은 한 어부의 이야기를 담은 ‘아이브 빈 띵킹 투 머치(I’ve been thinking too much)‘ 두 곡이 담겼다.

선데이레스트는 ‘일요일엔 쉽니다’라는 뜻을 가진 팀이다. 기타, 보컬의 이신제, 기타의 정근수까지 16년 지기인 두 친구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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