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선다방'   [뷰어스=윤지호 기자] 이커머스 회사 직원이 ‘선다방’에 출연해 화제다. 이커머스란 온라인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이커머스 회사 직원임을 밝힌 여성은 3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 출연해 치의과대학원생 남자와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보스턴 인연임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시작부터 주고받았다. 또 먹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남자의 말에 여성은 본인 또한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소소한 것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로망도 같았다. 남자는 헬스를 같이 하고 싶다, 여자는 영화보기 등을 언급했다. 이들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계획이 걱정이라며 지난해 무얼 하고 지냈으며 올해는 무얼해야 하나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선다방’ 출연진들은 남자의 광대가 정수리에 걸릴 만큼 활짝 웃고 있다며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확신했다.

이커머스女와 대화에 상대男 광대가 정수리에?

윤지호 기자 승인 2018.12.04 00:43 | 최종 수정 2137.11.06 00:00 의견 0
사진=tvN '선다방'
사진=tvN '선다방'

 

[뷰어스=윤지호 기자] 이커머스 회사 직원이 ‘선다방’에 출연해 화제다. 이커머스란 온라인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이커머스 회사 직원임을 밝힌 여성은 3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 출연해 치의과대학원생 남자와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보스턴 인연임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시작부터 주고받았다. 또 먹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남자의 말에 여성은 본인 또한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소소한 것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로망도 같았다. 남자는 헬스를 같이 하고 싶다, 여자는 영화보기 등을 언급했다. 이들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계획이 걱정이라며 지난해 무얼 하고 지냈으며 올해는 무얼해야 하나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선다방’ 출연진들은 남자의 광대가 정수리에 걸릴 만큼 활짝 웃고 있다며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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