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소그룹 제공)   [뷰어스=박영욱 기자]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이 KT&G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 동참했다. '윤소그룹' 소속 개그맨 윤형빈과 김지호·이예림·코쿤 등은 26일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를 찾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는 'KT&G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윤소그룹' 개그맨들을 비롯해 KT&G 지속경영본부 구성원, 연세대, 광운대 재학생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5000여장의 연탄을 함께 배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이렇게 뜻 깊은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윤소그룹 구성원들은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소그룹'은 개그맨 윤형빈이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기존 극단 형태를 브랜드화 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하고 있으며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 하고 있다.

'윤소그룹' 윤형빈·김지호·코쿤, KT&G·대학생들과 '사랑의 연탄 나눔' 5000장 나눔 봉사

박영욱 기자 승인 2018.12.27 09:12 | 최종 수정 2137.12.22 00:00 의견 0
(사진=윤소그룹 제공)
(사진=윤소그룹 제공)

 

[뷰어스=박영욱 기자]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이 KT&G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 동참했다.

'윤소그룹' 소속 개그맨 윤형빈과 김지호·이예림·코쿤 등은 26일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를 찾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는 'KT&G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윤소그룹' 개그맨들을 비롯해 KT&G 지속경영본부 구성원, 연세대, 광운대 재학생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5000여장의 연탄을 함께 배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이렇게 뜻 깊은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윤소그룹 구성원들은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소그룹'은 개그맨 윤형빈이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기존 극단 형태를 브랜드화 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하고 있으며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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