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곽민구 기자]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는 변함없이 그룹 워너원의 이름이 기록됐다. 워너블의 변함없는지지 속 워너원은 5주 연속 1위라는 기쁨을 맛봤다. 2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2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워너원은 총점 3897점(음원점수 2252점, 앨범점수 43점, SNS 점수 160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첫 정규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인 ‘1¹¹=1 (POWER OF DESTINY)’ 활동과 더불어 각종 시상식에 출연중인 워너원은 아쉽게도 오는 31일 공식 해체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워너원을 볼 수 없는 건 아니다. 팬들을 위해 1월24~27일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하고 작별 인사를 전한다. 2위는 엑소(3827점), 3위는 방탄소년단(2623점), 4위는 트와이스(2060점), 5위는 아이유(1662점), 6위는 뉴이스트W(1637점), 7위는 블랙핑크(1578점), 8위는 위너(1510점), 9위는 레드벨벳(1450점), 10위는 제니(1404점)가 이름을 올렸다.

엔딩 앞둔 워너원 향한 워너블의 ‘연말 선물’… 아·차랭킹 5주 연속 1위

곽민구 기자 승인 2018.12.28 11:49 | 최종 수정 2137.12.24 00:00 의견 0

[뷰어스=곽민구 기자]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는 변함없이 그룹 워너원의 이름이 기록됐다. 워너블의 변함없는지지 속 워너원은 5주 연속 1위라는 기쁨을 맛봤다.

2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2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워너원은 총점 3897점(음원점수 2252점, 앨범점수 43점, SNS 점수 160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첫 정규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인 ‘1¹¹=1 (POWER OF DESTINY)’ 활동과 더불어 각종 시상식에 출연중인 워너원은 아쉽게도 오는 31일 공식 해체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워너원을 볼 수 없는 건 아니다. 팬들을 위해 1월24~27일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하고 작별 인사를 전한다.

2위는 엑소(3827점), 3위는 방탄소년단(2623점), 4위는 트와이스(2060점), 5위는 아이유(1662점), 6위는 뉴이스트W(1637점), 7위는 블랙핑크(1578점), 8위는 위너(1510점), 9위는 레드벨벳(1450점), 10위는 제니(1404점)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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