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방송캡처)   [뷰어스=박영욱 기자] 제 15대 보니하니 안형섭과 채연이 찰떡 호흡을 뽐냈다. 제 14대에 이어 15대 보니도 맡게 된 안형섭과 1월 1일 새해 15대 하니에 발탁되며 새롭게 등장한 버스터즈 채연이 노라운 호흡을 자랑하며 초등학생들의 우상으로 등극했다. 15대 하니 채연은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과 넘치는 끼로 방송 단 3회만에 통통 튀는 진행능력을 선보이며 보니오빠 안형섭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안형섭은 “14대를 거쳐 15대 보니로 친구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배웠던 것들 함께 보냈던 추억 다 간직하 친구들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만나러 가겠습니다. 더 성장할 저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밝고 씩씩하고 열심히 하는 하니를 보니 자극을 받고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방송에 임하게 됩니다. ?앞으로 멋진 하니로 성장해서 친구들의 큰 사랑과 응원을 받고, 저와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같이 좋은 방송, 추억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라고 하니를 응원했다. 한편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초통령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흥부자 안형섭과 버스터즈 채연의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BS1TV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안형섭?채연, 제 15대 '보니하니' 활동 '찰떡 호흡' 과시

박영욱 기자 승인 2019.01.04 14:50 | 최종 수정 2138.01.07 00:00 의견 0
(사진=EBS‘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방송캡처)
(사진=EBS‘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방송캡처)

 

[뷰어스=박영욱 기자]

제 15대 보니하니 안형섭과 채연이 찰떡 호흡을 뽐냈다.

제 14대에 이어 15대 보니도 맡게 된 안형섭과 1월 1일 새해 15대 하니에 발탁되며 새롭게 등장한 버스터즈 채연이 노라운 호흡을 자랑하며 초등학생들의 우상으로 등극했다.

15대 하니 채연은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과 넘치는 끼로 방송 단 3회만에 통통 튀는 진행능력을 선보이며 보니오빠 안형섭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안형섭은 “14대를 거쳐 15대 보니로 친구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배웠던 것들 함께 보냈던 추억 다 간직하 친구들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만나러 가겠습니다. 더 성장할 저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밝고 씩씩하고 열심히 하는 하니를 보니 자극을 받고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방송에 임하게 됩니다. ?앞으로 멋진 하니로 성장해서 친구들의 큰 사랑과 응원을 받고, 저와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같이 좋은 방송, 추억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라고 하니를 응원했다.

한편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초통령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흥부자 안형섭과 버스터즈 채연의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BS1TV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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