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김현 기자] 안무가 리아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입에 대한 여론 관심이 뜨겁다.

리아킴은 선미의 ‘가시나’, 트와이스 ‘TT’ 등의 안무를 창작한 유명 안무가다. 이로 인해 방송까지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상황. 현재 국내 안무가 중 톱급으로 불리며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리아킴이 방송에 출연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안무 비용에 대해 “내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받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일단은 선미에게 정말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다. 트와이스 같은 자랑스러운 제자들이 활동을 잘해줘서 그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아킴은 지난해 KBS2 ‘댄싱하이’에 멘토로 출연했다.

뷰어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김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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