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녀의 발견 스틸 컷)   [뷰어스=김현 기자] 영국드라마 ‘마녀의 발견’이 국내 방영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오전 채널 CGV에서 ‘마녀의 발견’이 1~2회가 방송됐다.  ‘마녀의 발견’은 영국 Sky One에서 지난해 9월부터 3달간 방송한 인기드라마다. 명문 마녀 가문의 마지막 후손과 나이 많은 뱀파이어의 로맨스 판타지를 주 이야기로 한다. 특히 해당드라마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버러 하크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기존의 판타지 로맨스보다 더 깊이 있는 서사와 고중을 담고 있어 강한 흡입력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드라마팬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서로 다른 종족의 금지된 로맨스가 핵심인 ‘마녀의 발견’엔 유명배우들도 대거 출연한다. 여러 할리우드 작품에서 여주인공으로 모습을 드러낸 테레사 팔머와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작품 ‘스토커’의 남자 주인공 매튜 구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마녀의 발견' 금지된 종족의 사랑, 타 로맨스 드라마와는 다르다?

김현 기자 승인 2019.01.12 11:00 | 최종 수정 2138.01.23 00:00 의견 0
(사진=마녀의 발견 스틸 컷)
(사진=마녀의 발견 스틸 컷)

 

[뷰어스=김현 기자] 영국드라마 ‘마녀의 발견’이 국내 방영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오전 채널 CGV에서 ‘마녀의 발견’이 1~2회가 방송됐다. 

‘마녀의 발견’은 영국 Sky One에서 지난해 9월부터 3달간 방송한 인기드라마다. 명문 마녀 가문의 마지막 후손과 나이 많은 뱀파이어의 로맨스 판타지를 주 이야기로 한다.

특히 해당드라마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버러 하크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기존의 판타지 로맨스보다 더 깊이 있는 서사와 고중을 담고 있어 강한 흡입력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드라마팬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서로 다른 종족의 금지된 로맨스가 핵심인 ‘마녀의 발견’엔 유명배우들도 대거 출연한다. 여러 할리우드 작품에서 여주인공으로 모습을 드러낸 테레사 팔머와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작품 ‘스토커’의 남자 주인공 매튜 구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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