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배우 최희서가 '일일시호일' 추천에 나섰다. 

22일 영화 '일일시호일' 측은 최희서의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일일시호일'은 스무살의 노리코(쿠로키 하루)가 사촌 미치코(타베 미카코)를 따라 얼결에 이웃의 다케타(키키 키린) 선생에게서 다도를 배우게 되면서 일상의 따스함을 깨달아가는 소확행 영화다. 지난 14일 오모리 타츠시 감독 내한과 함께 진행된 '일일시호일'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함께 했던 최희서 배우는 이번에는 영상을 통해 영화에 대한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

최희서 배우는 추천 영상에서 “그동안 새해를 시작할 때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를 다그쳐왔지만 '일일시호일'을 보며 매일 매일이 목표를 위한 하루가 아니라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가치있는 하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영화에 대한 감상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최희서 배우는 영화에 대한 감상에서 소개로 이어가며 “꿈이 없던 스무살 노리코가 다도 선생님 다케타로부터 차를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인생을 터득하는 방법까지 배우는 성장을 그리는 아름다운 영화”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