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오나라와 배우 출신 연기강사 김도훈이 서로를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최근 진행된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자신의 오랜 짝 김도훈을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도 오나라는 김도훈을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그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강산이 두 번 변할 동안에도 여전히 자신의 옆자리를 꼭 지키고 있는 김도훈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왔다. 특히 tvN ‘인생술집’에서는 오나라는 아직 미혼이지만 그 상대는 김도훈으로 정해져 있다며, 자신에게는 의리가 있다고 말했다.  김도훈과 아직 ‘부부’라고 불릴 수 있는 절차를 밟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 못지않은 신뢰를 보여준 것. 이런 발언은 김도훈을 향한 확실한 약속이기도 하다. 한편 오나라와 김도훈의 믿음직스러운 관계에 대중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도훈, 미혼이지만 상대는 정해져 있다? 오나라의 확실한 ‘약속’

김현 기자 승인 2019.02.08 10:38 | 최종 수정 2138.03.18 00:00 의견 0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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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오나라와 배우 출신 연기강사 김도훈이 서로를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최근 진행된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자신의 오랜 짝 김도훈을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도 오나라는 김도훈을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그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강산이 두 번 변할 동안에도 여전히 자신의 옆자리를 꼭 지키고 있는 김도훈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왔다.

특히 tvN ‘인생술집’에서는 오나라는 아직 미혼이지만 그 상대는 김도훈으로 정해져 있다며, 자신에게는 의리가 있다고 말했다. 

김도훈과 아직 ‘부부’라고 불릴 수 있는 절차를 밟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 못지않은 신뢰를 보여준 것. 이런 발언은 김도훈을 향한 확실한 약속이기도 하다.

한편 오나라와 김도훈의 믿음직스러운 관계에 대중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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