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나클라라)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클라라의 남편이 사업가 사무엘황으로 알려지면서 신혼부부가 사는 집에 대한 비하인드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와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이 30대 사업가 사무엘황이라고 전해지면서 신혼집에도 다시 관심이 유발됐다. 사무엘황은 클라라와 불과 2살차이로 30대 중반의 사업가이기 때문이다. 재력가로 알려진 사무엘황과 클라라가 신혼살림을 차린 곳이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이 살고 있는 잠실 롯데 시그니엘로 전해진 상황. 두 사람이 '상위 0.1%들의 도시'로 입성하게 된 배경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사무엘황이 클라라와 백년가약을 맺기 전에 부동산 회사를 설립했고, 법인명의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입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거기에 두 사람의 집을 구매하기 위해 무려 69억원을 대출을 받은 상태로 알려져 어마어마한 재력을 짐작케했다. 두 사람이 현재 거주하는 집은 76평으로, 81억여원의 거액으로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사무엘황, 새집 명의까지 '반전'…신혼부부 '상위 0.1% 도시' 입성 비하인드 어땠기에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2.21 01:01 | 최종 수정 2138.04.13 00:00 의견 0
(사진=코리아나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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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클라라의 남편이 사업가 사무엘황으로 알려지면서 신혼부부가 사는 집에 대한 비하인드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와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이 30대 사업가 사무엘황이라고 전해지면서 신혼집에도 다시 관심이 유발됐다. 사무엘황은 클라라와 불과 2살차이로 30대 중반의 사업가이기 때문이다. 재력가로 알려진 사무엘황과 클라라가 신혼살림을 차린 곳이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이 살고 있는 잠실 롯데 시그니엘로 전해진 상황. 두 사람이 '상위 0.1%들의 도시'로 입성하게 된 배경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사무엘황이 클라라와 백년가약을 맺기 전에 부동산 회사를 설립했고, 법인명의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입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거기에 두 사람의 집을 구매하기 위해 무려 69억원을 대출을 받은 상태로 알려져 어마어마한 재력을 짐작케했다. 두 사람이 현재 거주하는 집은 76평으로, 81억여원의 거액으로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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