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에 올라 치명적인 매력을 뽑내는 스타들. 보기만 해도 내 심장을 쿵 때리는 스타들의 매력 발산 순간을 포착합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스타가 네티즌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스틸러 심쿵상'에서는 남녀노소 불문 설렘 폭탄 모먼트를 찾아봅니다. -편집자주
[뷰어스=이현지 기자] 이번주 네티즌들의 심장을 저격한 '하트 스틸러 심쿵상'의 주역은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 입니다.
워너원 멤버 중 뮤지션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윤지성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윤지성의 솔로 데뷔 앨범 'Asid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윤지성의 솔로 데뷔 앨범 'Aside'의 데뷔곡 'In the Rain(인 더 레인)'은 사랑하는 이와의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이한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한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에 오케스트라 선율이 더해진 팝 발라드 장르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