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이국주가 남다른 먹방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한 끼를 위해 소식을 선언했다.    이국주는 6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JTBC ‘한끼줍쇼’에서 절친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김포시 대곶면을 찾아 한 끼에 도전한다.    이국주는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먹방 스케일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된장찌개를 먹고 ‘캬~’를 할 줄 알았고, 초등학교 다닐 때는 보리차에 쌀밥을 말고 조개젓을 얹어 3그릇을 뚝딱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이에 질세라 강호동은 “돌 되기 전 이유식이 없어서 바로 된장찌개로 넘어갔다”고 밝히며 떡잎부터 비범했던 ‘먹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벨 도전에 나선 이국주는 인적이 드문 한옥마을에서 험난한 한 끼 도전을 예상했다. 이에 이국주는 한 끼 성공에 눈이 멀어 “저 생각보다 식탐 없다”는 소식 선언까지 하며 절박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끼줍쇼’ 이국주, 한 끼 성공 위해 소식 선언까지?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3.06 12:08 | 최종 수정 2138.05.09 00:00 의견 0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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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이국주가 남다른 먹방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한 끼를 위해 소식을 선언했다. 
 
이국주는 6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JTBC ‘한끼줍쇼’에서 절친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김포시 대곶면을 찾아 한 끼에 도전한다. 
 
이국주는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먹방 스케일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된장찌개를 먹고 ‘캬~’를 할 줄 알았고, 초등학교 다닐 때는 보리차에 쌀밥을 말고 조개젓을 얹어 3그릇을 뚝딱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이에 질세라 강호동은 “돌 되기 전 이유식이 없어서 바로 된장찌개로 넘어갔다”고 밝히며 떡잎부터 비범했던 ‘먹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벨 도전에 나선 이국주는 인적이 드문 한옥마을에서 험난한 한 끼 도전을 예상했다. 이에 이국주는 한 끼 성공에 눈이 멀어 “저 생각보다 식탐 없다”는 소식 선언까지 하며 절박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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