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나이(사진=더히트 ) -채연 나이 무색한 무대? [뷰어스=나하나 기자] 채연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KBS 음악 예능 ‘뮤직셔플쇼 더 히트’(이하 더 히트)에 채연이 출연했다.  ‘더 히트’는 히트곡과 히트곡을 매시업해 '더 히트'할 곡을 탄생시키는 음악 예능이다.  이날 채연은 모모랜드와 함께 뭉쳤다. 공연에 나서기 전 채연은 “아이돌과 함께 할 때 동떨어지진 않을까 걱정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채연의 ‘둘이서’와 모모랜드의 ‘뿜뿜’을 조합했고 안무와 노래를 다 매쉬업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채연의 나이는 올해 42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인 모모랜드와 섞여서 무대를 마쳤다.  특히 모모랜드의 귀여운 ‘뿜뿜’ 안무를 채연은 섹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창민은 두 팀의 무대를 보고 “모모랜드가 섹시 콘셉트를 소화해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채연 나이, 20대 모모랜드와 함께 있어도 차이 없다?…뱀파이어 수준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3.22 22:56 | 최종 수정 2138.06.10 00:00 의견 0
채연 나이(사진=더히트 )
채연 나이(사진=더히트 )

-채연 나이 무색한 무대?

[뷰어스=나하나 기자] 채연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KBS 음악 예능 ‘뮤직셔플쇼 더 히트’(이하 더 히트)에 채연이 출연했다. 

‘더 히트’는 히트곡과 히트곡을 매시업해 '더 히트'할 곡을 탄생시키는 음악 예능이다. 

이날 채연은 모모랜드와 함께 뭉쳤다. 공연에 나서기 전 채연은 “아이돌과 함께 할 때 동떨어지진 않을까 걱정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채연의 ‘둘이서’와 모모랜드의 ‘뿜뿜’을 조합했고 안무와 노래를 다 매쉬업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채연의 나이는 올해 42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인 모모랜드와 섞여서 무대를 마쳤다. 

특히 모모랜드의 귀여운 ‘뿜뿜’ 안무를 채연은 섹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창민은 두 팀의 무대를 보고 “모모랜드가 섹시 콘셉트를 소화해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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