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치SNS   [뷰어스=윤지호 기자] ‘해치’ 고아라가 1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해치’ 고아라는 이날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모습을 비추지 않아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해치’ 고아라는 극 중 ‘다모’로 등장, 상남자 못지않은 열혈 캐릭터를 맡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난 3월 문경새재에서 달리는 씬을 촬영하던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검진결과 인대 파열로 통깁스 및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고. 일부 시청자들은 마지막 회까지 더 이상 고아라를 볼 수 없는 것이냐는 우려를 표했지만, 최근 고아라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드라마 분장 중인 현장을 공개, 촬영을 재개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해치' 고아라, 내일은 등장할까?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4.02 00:08 | 최종 수정 2138.07.02 00:00 의견 0
사진=해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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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윤지호 기자] ‘해치’ 고아라가 1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해치’ 고아라는 이날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모습을 비추지 않아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해치’ 고아라는 극 중 ‘다모’로 등장, 상남자 못지않은 열혈 캐릭터를 맡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난 3월 문경새재에서 달리는 씬을 촬영하던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검진결과 인대 파열로 통깁스 및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고.

일부 시청자들은 마지막 회까지 더 이상 고아라를 볼 수 없는 것이냐는 우려를 표했지만, 최근 고아라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드라마 분장 중인 현장을 공개, 촬영을 재개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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