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다이어트 비법, 식단관리에 운동까지 병행
-장재인, '초콜릿'이 다이어트 필살기?
사진=tvN '작업실'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가수 장재인이 또 달라졌다. 성형 오해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더 예뻐진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일 장재인은 tvN ‘작업실’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눈길을 끈 것은 장재인의 달라진 외모였다. 일각에서는 장재인을 두고 “사랑하면 예뻐진다”고 말할 정도로 행복함이 가득한 얼굴이었다.
하지만 장재인의 달라진 외모의 비결은 바로 ‘다이어트’였다. 여성들에게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장재인은 월간지 '우먼센스'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장재인은 평소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 관리와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잘 먹지 못하는 날에는 초콜릿으로 당을 보충하는 게 그녀만의 다이어트 필살기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재인은 “무대 위에서 조금이라도 더 예뻐 보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음식의 맛을 더 즐기게 됐다”며 “다이어트 정체기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 게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