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선호 SNS   박선호의 3개월 전 행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선호는 지난 2월 직접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 ‘겨울을 걷다’를 발매한 바 있다. 생애 첫 디지털 싱글인 것. 박선호는 직접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을 맡는 등 각종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을 걷다’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하고 쓸쓸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담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교 없이 진심을 담은 목소리와 헤어진 이에게 전하는 마지막 가사가 여운을 남긴다. 그는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돌이 되고픈 꿈을 포기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박선호는 웹드라마 ‘연애세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최고의 치킨’ 등으로 연기 내공을 쌓은 바 있다.

박선호, 3개월 전 독특했던 행보 ‘이유 있었네’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5.04 10:44 | 최종 수정 2138.09.04 00:00 의견 0
사진=박선호 SNS
사진=박선호 SNS

 

박선호의 3개월 전 행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선호는 지난 2월 직접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 ‘겨울을 걷다’를 발매한 바 있다. 생애 첫 디지털 싱글인 것.

박선호는 직접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을 맡는 등 각종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을 걷다’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하고 쓸쓸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담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교 없이 진심을 담은 목소리와 헤어진 이에게 전하는 마지막 가사가 여운을 남긴다.

그는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돌이 되고픈 꿈을 포기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박선호는 웹드라마 ‘연애세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최고의 치킨’ 등으로 연기 내공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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