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과 여자친구 진아름의 열애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KBS 캡처)
배우 남궁민의 여자친구 진아름에게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계절을 세 번 돌아갈 만큼 깊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남궁민과 여자친구 진아름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예쁜 열애 중이다.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15년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 배우로 출연, 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궁민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진아름과는 11살 차이가 난다. 지난 2016년 열애설이 나오고 공식적으로 인정해 현재 5년째 공개 열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