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첫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tvN D의 신규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연출 추강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장규리, 츄, 우세영, 김민철, 박서함, 김동규, 추강석 PD가 참석했다. 대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필수연애교양’은 ‘연애의 미학’ 수업을 듣는 여섯 명의 남녀 새내기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넘치는 애교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한은솔 역은 맡은 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서 떨렸다. 또 부담도 됐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첫 걸음을 잘 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필수연애교양’은 10일부터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매주 금, 토요일 선공개되며, tvN D STORY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필수연애교양’ 이달의 소녀 츄 “데뷔 후 첫 연기, 부담됐다”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5.10 17:08 | 최종 수정 2138.09.16 00:00 의견 0
(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첫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tvN D의 신규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연출 추강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장규리, 츄, 우세영, 김민철, 박서함, 김동규, 추강석 PD가 참석했다.

대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필수연애교양’은 ‘연애의 미학’ 수업을 듣는 여섯 명의 남녀 새내기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넘치는 애교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한은솔 역은 맡은 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서 떨렸다. 또 부담도 됐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첫 걸음을 잘 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필수연애교양’은 10일부터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매주 금, 토요일 선공개되며, tvN D STORY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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