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탑스타엔터테인먼트
가수 한여름이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경주월드는 20일 오전 “한여름과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와 1년간 전속모델 겸 전속 가수 계약을 체결했다. 한여름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와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가 만나면 더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탑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신인가수로는 이례적인 대우를 받으며 계약했다”며 “스타성을 입증한 한여름과 경주월드의 만남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여름은 6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