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고=GH엔터테인먼트
써드아이 유림이 데뷔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20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써드아이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써드아이 유림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소속사에 들어와서 춤과 노래를 배웠다. 내가 많이 부족했는데 멤버들이 옆에서 도와줘서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은은 “어렸을 때부터 춤이 좋아서 초등학교 6학년 때 회사에 들어갔다가 중학생 때 포기했다. 이후 고등학생 때 지금의 소속사에 들어오면서 멤버들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써드아이 데뷔 싱글 ‘DMT’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