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남궁민의 집이 방송에서 공개된 가운데 서울숲 힐스테이트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남궁민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집의 모양과 전망 등을 비교해 그의 집이 서울숲 힐스테이트라는 추측들을 내놓고 있다.
남궁민 외에도 서울숲 힐스테이트에 사는 연예인들이 많다. 먼저 이상윤의 집과 육성재의 숙소가 방송에서 공개된 당시 서울숲 힐스테이트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최종훈도 서울숲 힐스테이트에 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숲 힐스테이트의 장점은 서울 숲이 걸어서 20분 이내라는 것이다.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학교, 마트 등 일상 공간에도 접근성이 좋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