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 핑크빛 미래 약속?
-조지나 로드리게스, '급'이 다른 선물 봤더니
사진=호날두 SNS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호날두의 ‘연봉’ 덕을 제대로 보고 있다.
호날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사업체를 선물할 정도로 각별하다. 호날두는 베이커리 사업에 뛰어 들었는데, 여기에도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함께 했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Tuttosport) 등 여러 매체가 전한 바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페이스트리 숍을 오픈했다.
베이커리 사업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하는 일이자 그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알려졌다. 이 페이스트리 매장은 조지나 로드리게스 관리한다.
호날두는 이렇게 바쁜 와중에 최근 마드리드 도심에 모발 이식 센터도 설립했다. 이 센터의 운영진에도 역시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함께한다.
여러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호날두가 벌어들이는 돈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한 해 동안 호날두가 버는 돈은 순수 연봉과 성과급, 광고 수익 등을 합해 1억1330만 유로, 우리 돈으로 1440억원에 달한다고 프랑스 풋볼이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호날두의 개인 사업 수익까지 더해지면 엄청난 숫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