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가 정규앨범 발매 기념 파티로 팬들과 만난다. 에일리는 2일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오후 6시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에일리가 마려한 자리로, 이날 에일리는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부터 다양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버터플라이’는 에일리가 직접 전체 프로듀싱을 도맡았고, 엑소 첸과 DJ KOO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이 힘을 더해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탄생됐다. 그중에서도 타이틀로 선정된 ‘룸 셰이커’는 강렬한 베이스와 그루비한 비트, 매력적인 훅이 어우러진 어반 힙합 곡이다.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힙합 스타일 장르를 에일리만의 스타일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에일리는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가요 메모] 에일리, 컴백과 동시에 팬 쇼케이스 개최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7.01 11:32 | 최종 수정 2138.12.29 00:00 의견 0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가 정규앨범 발매 기념 파티로 팬들과 만난다.

에일리는 2일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오후 6시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에일리가 마려한 자리로, 이날 에일리는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부터 다양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버터플라이’는 에일리가 직접 전체 프로듀싱을 도맡았고, 엑소 첸과 DJ KOO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이 힘을 더해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탄생됐다.

그중에서도 타이틀로 선정된 ‘룸 셰이커’는 강렬한 베이스와 그루비한 비트, 매력적인 훅이 어우러진 어반 힙합 곡이다.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힙합 스타일 장르를 에일리만의 스타일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에일리는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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