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VAV의 신곡 ‘MADE FOR TWO’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이 화제다.
VAV는 지난 1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MADE FOR TWO(메이드 포 투)’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에 관심이 쏠렸다.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은 순백의 원피스에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이별의 순간을 맞은 연인을 리얼하게 연기하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청순한 이미지로 눈물 연기부터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델은 A TEAM 엔터테인먼트의 이채은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그는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감독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채은 연습생은 A TEA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SNS 계정을 통해 “첫 출연이라 많이 떨렸는데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론의 군입대로 당분간 6인 체제에 돌입한 VAV는 신곡 ‘MADE FOR TWO’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 활발하게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