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 기자회견이 열려 허진호 집행위원장, 전진수 프로그래머, 설경숙 프로그래머, 설승아 사무국장, 트레일러 감독 강형철이 자리했다. 이상천 조직위원장은 스케줄 상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정수정은 “제가 올해 JIMFF 홍보대사가 됐는데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JIMFF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양한 영화음악과 프로그램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JIMFF에는 126편의 음악영화가 올라가며, 개막작은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다.

정수정 “JIMFF 홍보대사 기뻐...발전에 보탬 되길” 소감

김진선 기자 승인 2019.07.08 18:12 | 최종 수정 2139.01.14 00:00 의견 0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 기자회견이 열려 허진호 집행위원장, 전진수 프로그래머, 설경숙 프로그래머, 설승아 사무국장, 트레일러 감독 강형철이 자리했다. 이상천 조직위원장은 스케줄 상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정수정은 “제가 올해 JIMFF 홍보대사가 됐는데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JIMFF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양한 영화음악과 프로그램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JIMFF에는 126편의 음악영화가 올라가며, 개막작은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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