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연기자 부문 정리? 아직 결정된 바 없어”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7.15 14:11 | 최종 수정 2139.01.26 00:00 의견 0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부문 정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소속 배우들 중 일부는 JYP액터스 대표가 새로 만드는 소속사로 이적하며, 나머지 배우들은 제 갈 길을 간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JYP액터스에는 윤박, 신예은, 신은수, 박시은, 박규영, 김동희, 조이현 등이 소속돼있다. UP0 DOWN0 뷰어스 이채윤 기자 chaeyoon_2@viewers.co.kr 이채윤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