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부문 정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소속 배우들 중 일부는 JYP액터스 대표가 새로 만드는 소속사로 이적하며, 나머지 배우들은 제 갈 길을 간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JYP액터스에는 윤박, 신예은, 신은수, 박시은, 박규영, 김동희, 조이현 등이 소속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