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우가 알앤디웍스와 손을 잡았다. 알앤디웍스는 22일 “최민우가 가진 잠재력을 다양한 영역에서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민우는 2017년 창작 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해 ‘에드거 앨런 포’ ‘그대와 영원히’ ‘사랑은 비를 타고’ ‘명동로망스’ ‘최후진술’ 등과 연극 ‘골든타임’ 등에 출연했다. ‘록키호러쇼’에 출연 중이며, 8월 2일 개막하는 ‘블랙슈트’로 관객을 만난다.

최민우, 알앤디웍스와 전속 계약 체결

김진선 기자 승인 2019.07.22 09:39 | 최종 수정 2139.02.09 00:00 의견 0

배우 최민우가 알앤디웍스와 손을 잡았다.

알앤디웍스는 22일 “최민우가 가진 잠재력을 다양한 영역에서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민우는 2017년 창작 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해 ‘에드거 앨런 포’ ‘그대와 영원히’ ‘사랑은 비를 타고’ ‘명동로망스’ ‘최후진술’ 등과 연극 ‘골든타임’ 등에 출연했다. ‘록키호러쇼’에 출연 중이며, 8월 2일 개막하는 ‘블랙슈트’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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