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우가 알앤디웍스와 손을 잡았다.
알앤디웍스는 22일 “최민우가 가진 잠재력을 다양한 영역에서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민우는 2017년 창작 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해 ‘에드거 앨런 포’ ‘그대와 영원히’ ‘사랑은 비를 타고’ ‘명동로망스’ ‘최후진술’ 등과 연극 ‘골든타임’ 등에 출연했다. ‘록키호러쇼’에 출연 중이며, 8월 2일 개막하는 ‘블랙슈트’로 관객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