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문으로들었쇼 배우 강문영이 SBS ‘불타는청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하는 패널은,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강문영에 대해 “방송이 되고난 다음에 많은 분들이 환호하고 환영했지만, 반면에 악플도 상당히 많았었다. 외모의 변화 때문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문영이 마음 아파할까봐 소속사 식구들은 전전긍긍했다고 하는데, 강문영이 보통 강한 멘탈이 아닌 것 같다. '어느 땐 내가 내 얼굴 봐도 깜짝 놀라.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니?'라고 했다더라. 정말 쿨하다”라고 전했다.

강문영, 성형설 악플에 “나도 깜짝 놀라...오죽하겠니?”

김현 기자 승인 2019.08.07 00:50 | 최종 수정 2139.03.13 00:00 의견 0
사진=풍문으로들었쇼
사진=풍문으로들었쇼

배우 강문영이 SBS ‘불타는청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하는 패널은,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강문영에 대해 “방송이 되고난 다음에 많은 분들이 환호하고 환영했지만, 반면에 악플도 상당히 많았었다. 외모의 변화 때문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문영이 마음 아파할까봐 소속사 식구들은 전전긍긍했다고 하는데, 강문영이 보통 강한 멘탈이 아닌 것 같다. '어느 땐 내가 내 얼굴 봐도 깜짝 놀라.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니?'라고 했다더라. 정말 쿨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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