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쇼핑몰 CEO 윤빛나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허재, 이만기가 이태원 1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과 허재는 한 가정집 입성에 성공했다. 문을 열어준 사람은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윤빛나 씨였다. 집 내부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윤빛나는 "대학교까지 벤쿠버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빛나는 다른 쇼핑몰과의 차별점에 대해 "내가 디자인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 구매해서 오는 것도 있고 70% 자체 제작한다. 옛날에 유니폼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