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이서영이 ‘NEW 달을 품은 슈퍼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서영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연습실 3층에서 열린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 기자간담회에서 “6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다가, 연기와 춤, 노래 다 같이 하는 뮤지컬 무대에 올라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 중이다. 써니는 밝고 건강한 인물이다. 좋은 것도 많이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인물에 다가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8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NEW 달품맨’ 헬로비너스 이서영 “뮤지컬 무대 쉽지 않아”

김진선 기자 승인 2019.08.20 15:42 | 최종 수정 2139.04.08 00:00 의견 0

헬로비너스 이서영이 ‘NEW 달을 품은 슈퍼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서영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연습실 3층에서 열린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 기자간담회에서 “6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다가, 연기와 춤, 노래 다 같이 하는 뮤지컬 무대에 올라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 중이다. 써니는 밝고 건강한 인물이다. 좋은 것도 많이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인물에 다가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8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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